Review · 팬텀 바

팬텀 바 후기 #4179

팬텀 바는 장단이 분명해서 항목을 나눠 보는 편이 맞다. 점수를 준 항목은 대기 쪽이고, 감점은 시설에서 나왔다. 분위기는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 평균 1.4
가격 1 · 시설 1 · 서비스 2 · 대기 2 · 수질 1

팬텀 바는 장단이 분명해서 항목을 나눠 보는 편이 맞다. 점수를 준 항목은 대기 쪽이고, 감점은 시설에서 나왔다.

분위기는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항목이 괜찮아도 이 지점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가격은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시설은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서비스는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항목이 괜찮아도 이 지점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대기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단점으로 꼽히는 지점이 자신의 우선순위와 겹치면 다시 찾기 어렵다. 반대로 그 지점을 감수할 수 있으면 이유가 생긴다. 마담·실장·웨이터의 동선과 말투가 이 집의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케어가 빠르면 점수가 오르고, 눈치를 보게 만들면 술이 먼저 깬다. 첫인상과 나온 뒤의 인상이 다를 수 있다. 공간에서 느낀 것과 계산 후 남는 것이 따로 노는 편이다. 스피커 톤이 날카롭거나 조도가 과하면 오래 앉아 있기 어렵다. 시설 점수가 여기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정리하면 팬텀은 목적이 맞는 사람에게만 설득력이 있다. 시설·응대·비용을 같은 비중으로 보면 평가가 흔들린다.

출처: 룸빵닷컴 공개 후기 (원문 인용, 작성자명 미표기) · 후기 #4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