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리턴 바
리턴 바 후기 #1331
리턴 바는 장단이 분명해서 항목을 나눠 보는 편이 맞다. 점수를 준 항목은 가격 쪽이고, 감점은 시설에서 나왔다. 분위기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
★★☆☆☆ 평균 1.6
가격 2 · 시설 2 · 서비스 2 · 대기 1 · 수질 1
리턴 바는 장단이 분명해서 항목을 나눠 보는 편이 맞다. 점수를 준 항목은 가격 쪽이고, 감점은 시설에서 나왔다.
분위기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가격은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항목이 괜찮아도 이 지점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시설은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항목이 괜찮아도 이 지점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서비스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대기는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항목이 괜찮아도 이 지점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장단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항목마다 갈린다. 그래서 한 줄 추천보다 목적별로 설명이 필요한 집이다. 단점으로 꼽히는 지점이 자신의 우선순위와 겹치면 다시 찾기 어렵다. 반대로 그 지점을 감수할 수 있으면 이유가 생긴다. 영업 쪽이 방에 들어오는 빈도가 높으면 손님 쪽 주도권이 줄어든다. 개입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톤이 세면 자리가 금방 경직된다.
다시 갈지는 시설을 얼마나 감수하느냐에 달렸다. 가격만 보고 가면 기대한 그림과 달라질 수 있다.
출처: 룸빵닷컴 공개 후기 (원문 인용, 작성자명 미표기) · 후기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