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텐카페 후기 #1112
루이즈 텐카페를 다녀온 뒤 남기는 메모다. 기억에 남는 건 가격이었다. 반대로 대기는 기대와 어긋난 지점이 분명했다. 분위기는 큰 구멍은 없었다. 다만 인상적으로…
루이즈 텐카페를 다녀온 뒤 남기는 메모다. 기억에 남는 건 가격이었다. 반대로 대기는 기대와 어긋난 지점이 분명했다.
분위기는 큰 구멍은 없었다. 다만 인상적으로 남기기는 어려워 다음 선택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 가격은 평균선은 지켰다. 플러스 요인을 찾자면 있고, 마이너스를 찾자면 또 있는 정도다. 시설은 평균선은 지켰다. 플러스 요인을 찾자면 있고, 마이너스를 찾자면 또 있는 정도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무난했다.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지만, 발목을 잡는 수준도 아니었다. 대기는 평균선은 지켰다. 플러스 요인을 찾자면 있고, 마이너스를 찾자면 또 있는 정도다.
단점으로 꼽히는 지점이 자신의 우선순위와 겹치면 다시 찾기 어렵다. 반대로 그 지점을 감수할 수 있으면 이유가 생긴다. 동행·접대 목적이면 프라이빗함과 응대 톤을 먼저 보는 편이 맞다. 혼자 오기보다 자리를 만드는 용도로 거론되는 이유다. 응대가 일의 속도만 빠르고 온도가 낮으면 대접받는 느낌이 남지 않는다. 반대로 타이밍만 맞으면 시설 아쉬움을 꽤 덮는다. 장단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항목마다 갈린다. 그래서 한 줄 추천보다 목적별로 설명이 필요한 집이다.
추천을 한다면 조건부로 하는 편이 맞다.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우선순위를 맞춰 둔 뒤에야 이야기가 된다.
출처: 룸빵닷컴 공개 후기 (원문 인용, 작성자명 미표기) · 후기 #1112